26.02.20

어재 수습기간 맨날 운다던 사람입니다. 회사에 도착하니 심장이 두근거리고 식은땀이 나고 숨 쉬기가 어려워서 오늘 다음 주까지 근무한다고 말했습니다. 경기가 어려워서 버틸까 했지만 제가 감당할 수준이 아니었던 거 같아요. 지금도 채용공고 보면 한숨만 나오지만 알바하면서 다시 시작해 보려구요. 올해 27 늦었다면 늦었지만 다시 취업을 준비해 봅니다. 폭언이 심한 곳에서도 지금까지 버텼으니 다른 곳가게 된다면 잘 견딜 수 있을 거 같고 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직장이 있다는 희망을 가집니다. 그리고 여러분 리뷰 믿으세요 중견이라고 리뷰 무시하고 갔는데 지난 날의 저를 저주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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